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페가수스 J. 크로포드 (문단 편집) === [[유희왕 듀얼몬스터즈 8 파멸의 대사신]] === [[파일:Sol_Chevolsky.png]] >"저는 과거의 이름을 버린 남자. 페가수스가 아닙니다. '''텐마 타이요인 것입니다!!'''" [[듀얼리스트 킹덤]]에서 유우기에게 패배한 행적까지는 같지만, 여기서는 이후 고대 석판을 발굴하다 최종 보스 [[대사신 레세프]]에게 세뇌되면서 '텐마 타이요(天馬太陽 / Sol Chevalsky)'라는 이름으로 암약하는 것으로 나온다.[* 본작의 영향인지 [[유희왕 태그 포스|유희왕 태그 포스 스페셜]]에서 등장하는 페가수스도 [[대사신 레세프]]를 사용한다. 파멸의 대사신이 발매된지 1년 뒤에 연재가 시작된 [[유희왕 R]]도 주요 설정(메인 빌런인 [[텐마 야코]]와 쌍둥이 형제인 [[텐마 겟코]]의 이름, 죽은 페가수스를 부활시킨다는 목표, 야코를 세뇌한 [[삼사신(유희왕)|삼사신]] 등)은 본작에서 따온 것으로 추정된다.] [[미궁형제]]와 [[플레이어 킬러|어둠의 플레이어 킬러]]를 불러내 [[천년 아이템]]을 모아오도록 지시하고, '''[[삼환신]]을 제물로 바쳐''' 봉인된 레세프의 힘을 해방하려는 계략을 세웠다. 대사신의 강림으로 인한 재앙을 예견한 [[이시즈 이슈타르]]와 유우기 일행, 그리고 주인공이 되는 플레이어가 그를 저지하고자 찾아올 무렵, 텐마는 패배한 듀얼리스트의 마음이야말로 대사신에게 바칠 최고의 공물인 만큼, 자신을 패배시킨 유우기의 유일한 힘인 천년 퍼즐 조각도 자신에게 있으니 더 이상 당할 자는 없다고 기세등등해 한다. 이윽고 주인공 또한 패배시켜 공물로 바치기 위해 듀얼을 치르게 되지만,[* 아이덴티티를 바꾼 것에 비해 덱 내용은 기존 페가수스의 것에서 딱히 바뀐 것이 없다.] 결국 패배하면서 세뇌로부터 해방되었다. 하지만 끝내 레세프가 다시 그에게 깃들려 하자, 페가수스는 유우기 일행과 주인공에게 자신의 내면에 갇힌 레세프를 함께 봉인할 것을 부탁한다. 그의 부탁을 들어주자는 [[어둠의 유우기]]에 의해 주인공은 [[삼환신]]의 힘으로 대사신을 봉인하면서 함께 봉인되었다. 결국 자기 운명을 받아들이면서 석판에 봉인되기 전, 강한 듀얼리스트를 만날 수 있었던 것에 감사를 표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